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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타민 D가 부족하면 암이 생길 수 있다

by 조은별 항암 연구소 2023. 6. 12.

비타민 D 부족과 암 발생 위험

오랜기간 비타민 D 부족과 암 발생 위험 사이의 연관성이 연구되어 왔습니다. 

연구를 위해 혈액 속 비타민D 수치(serum levels of 25(OH)D)를 측정했습니다. 

 

[25-OH 비타민 D (25-OH vitamin D)] 검사 참고치
- 결핍 : < 20.0 ng/mL
- 불충분 : 20.0~30.0 ng/mL 

 

예를 들어, 흑색종 환자에게서 비타민D 수치가 부족한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[1]. 

마찬가지로, 갑상선암 환자들도 대조군에 비해 비타민 D 수치가 더 낮았습니다[2]. 

유방암 환자들의 경우 비타민 D 결핍이 있는 환자들인 비타민 D가 정상인 환자들에 비해 종양이 더 크고, 병기가 더 높았으며, 생존율이 낮았습니다[3].

일본에서 15년간 시행한 전향전 연구에서는, 비타민 D가 낮을 경우 간암과 유방암의 발병률이 높았습니다 [6].

 

또한 비타민 D는 간접적인 암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.

왜냐면 비타민 D의 항염증 효과가 암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전립선암 환자는 대조군에 비해 비타민 D 수치가 낮고, 염증 수치는 증가했습니다[8].

대장암 환자에서도 마찬가지로, 비타민 D 수치가 낮은 환자들은 염증 수치가 높았습니다[9].

 

림프암 환자 연구에서는 심각한 비타민 D 결핍이 있을 경우 암 진행이 더 빨랐습니다[15].

그리고 새로 진단된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는 일반적으로 비타민 D 결핍(25(OH)D < 20 ng/ml)이었습니다[16].

반면, 25(OH)D > 20ng/ml인 사람들은 입원 기간이 짧았고 항암치료 후 완전관해율도 더 높았습니다.

 

아직도 비타민D가 암 발생이나 암 진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는 완벽하지 않습니다. 그러나,

  1. 비타민D 결핍과 암 위험 증가 사이의 연관성
  2. 적절한 25OHD 혈청 수준을 유지할 경우 암 예방에서 이점
  3. 종양학 분야에서 칼시트리올의 치료 잠재력

에 대한 연구 데이터들을 고려한다면, 항암 치료에서 비타민D의 역할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.


https://www.ncbi.nlm.nih.gov/pmc/articles/PMC6201256/

 

Influence of vitamin D on cancer risk and treatment: Why the variability?

The association between vitamin D and cancer has long been studied, but the results have been variable. Thus, there does not seem to be a consensus on whether vitamin D has a beneficial anti-cancer effect. This review not only summarizes the association ..

www.ncbi.nlm.nih.gov